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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진단, 수술 미리 대비해야하는 심근경색의 증세 조목조목 알아두자

 

 

흔히 심장마비라고 불리는 급성심근경색증. 멀쩡한 사람도 갑자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니 만큼 미리미리 알고 대비해 두는 것이 상책이겠죠.  요즘에는 소방서나 관공소에서 심근경색이나 심장, 호흡기 관련 사고에 대비해서 인공호흡이나 흉부압박법에 대한 교육을 많이 실시하는데요.  급성심근경색의 증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급성심근경색진단, 수술>

 

. 급성심근경색진단 :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고 기본적으로 피검사를 합니다. 이는 심근효소 수지를 알아보고 급성심근경색진단을 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더불어서 최근에는 좀더 정확히 알아보고자 심장초음파를 추가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급성심근경색진단에 있어 가장 정확한 진단은 심혈관조영술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급성심근경색 수술 :

심근경색증의 합병증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심근경색증으로 인하여 파열되었거나 기능부전등이 있는 급성 승모판 역류증이나 급성 심실중격결손증 등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이 있다면 수술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단 발병 6시간안에 제대로된 치료를 받게 된다면 심장괴사를 예방할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6시간이 지나도 12시간 내에 병원 도착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심근을 살릴수 있다고 하니 빠른 병원 방문이 우선입니다.

 

 심근경색의 증세 - 흉통

 

급성심근경색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증상이 무엇인지 보아야 하는데요. 심근경색은 가장 잘 알려진 증상이 바로 흉통입니다. 이것은 심장이 가슴부위에 있기 떄문에 심장에 이상이 생길 때 보이는 것으로써 흍통이 30분이상 지속되면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근경색의 증세 - 현기증

 

급성신금경색은 흉통과 함께 현기증을 일어납니다. 이것은 우리 몸 속에 있는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이 있는데 이 혈관이 좁아져서 혈액이 잘 흘러야 하는데,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뇌로 호흡이 안가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빼 119라도 타고 병원에 빨리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심근경색의 증세 - 토함

 

 급성심근경색은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가지 않으면 이상한 증상이 자꾸 나타납니다. 그 중에 하나가 혈액이 잘 흐르지 않아서 뇌의 손상으로 인하여 구역질이 난다거나, 토하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때 구역질과 토하는 것이 멀미와는 다르게 흉통을 동반한 다면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수술 미리 대비해야하는 심근경색의 증세 돌다리도 두들겨보자.>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으면 곧 바로 수술을 해야 하는데요. 수술보다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이 증세를 알아봐서 근육이 마비되면서 혈액이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흉통이 우리의 앞 쪽에 가슴의 아랫부위로 부터 중앙에까지 시작이 되면서 쓰러지시면 주저말고 병원으로 직행해야 합니다. 혹은 원인모를 흉통이 나타났다가 얼마뒤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심장의 건강은 미리 체크해봐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