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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상식

폐암검사 조기진단 위한 폐암의 증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9. 16:56

폐암검사 조기진단 위한 폐암의 증상 

 

 

세포가 미쳐서 바위처럼 딱딱해 지는 암...  말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단어죠. 요즘엔 정기건강검진의 활성화로 암을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요.  흔히 흡연을 많이 하면 걸리기 쉽다고 알려진 폐암의 증상과 검사 법, 그리고 폐암초기진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폐암검사>

 

흉부방사선촬영

 

우리가 흔히 폐렴에 걸렸을 때 많이 하는 치료가 바로 흉부방사선촬영을 합니다. 이 촬영은 폐의 이상이 생겼을 때 주로 하는 것으로써 폐암겸사에도 쓰이는 검사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촬영으로만으로는 폐암을 정확히 잡을 수가 없습니다.

 

 

 

객담정밀세포진 검사

 

폐암에 걸리면 주로 많이 기침을 하는데요. 이때 그 기침에 있는 세포를 정밀하게 검사를 하여서 폐암검사를 진단해 보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단순히 가슴에 엑스레이만 찍어서 넘어갈 수 있는 폐의 질환을 잡아 낼 수 있기 떄문에 폐의 이상으로 의심이 된다면 객담의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선량흉부CT

 

폐암검사를 제일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저선량 흉부CT입니다. 이 CT는 폐의 어떠한 증상도 알아 낼 수 있기 떄문에 좋은 검사방법이지만 조금 비싸다는 것이 흠이 되겠지요...쩝쩝...ㅠㅠ

 

 

 

 

 <조기진단 위한 폐암의 증상 >

 

폐암은 조기진단을 할 수 없을 만큼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조그만한 자각증상이 있으시더라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폐암의 증상은 대표적으로 호흡을 제대로 쉴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으면서 기침을 할 때 피를 토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