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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질이 많은식품 무기질이 부족하다면 섭취해야할 무기질식품

 

무기질이 필요한 이유는 무기질이 몸 속에 들어오면 식풍에 따라서 산성식품과 알칼리 식품으로 나누어 지면서 우리 몸이 건강하게 잘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무기질입니다. 즉 무기질은 몸 속에 있는 산도인 PH농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를 해야 할 음식인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무기질이 많은 식품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기질이 많은식품>

시금치

 

요즘 시금치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을 만큼 시금치는 아주 흔하게 올라올 수 있는 음식입니다. 이런 시금치에 무기질이 많은식품으로 알려진 걸 아시고 계신가요? 시금치 하면 대부분 뽀빠이를 생각하여서 칼슘만 생각하시는데요, 시금치에는 칼슘뿐만 아니라 무기질도 많이 들어 있어서 우리 몸의 혈액 농도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열무김치

 

열무김치는 우리 나라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여름철에 열무국수를 말아서 먹을 많큼 별미로 드실 수 있는 김치이기 때문에 많이들 좋아하시는 김치인데요. 열무에는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무기질이 많은식품으로써 밥 맛이 없을 때 밥맛을 살려주는 좋은 음식입니다. 

 

 

조개

 

바다에서 나는 조개는 국을 끓일 때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서도 먹기도 학고 아주 싱싱하면 회로도, 아니면 구워서도 드시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조개는 무기질이 많은식품으로써 채소를 많이 드시지 않으셔도  될만큼 조개로도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놀라우시죠? 오늘 저녁식탁에 조개구이 어떠신가요?

 

 

 

 

 

<무기질이 부족하다면 섭취해야할 무기질식품>

 

몸 안에 혈액의 농도를 조절하지 못하면 몸에 이상이 오듯이 무기질이 부족하다면 무기질이 많이 들어간 무기질식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편식하지 않으시고 무기질식품인 양배추, 산후조리 때 많이 드시는 미역,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이용하는 치즈 등과 같은 음식을 꾸준히 드시면 무기질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양소도 풍부하기 때문에 건강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