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초기증상 시력상실 유발하는 녹내장증세

녹내장 초기증상 시력상실 유발하는 녹내장증세

녹내장은 시력과는 상관없이 정상 생활을 하다가 눈에 압력이 상승하며서 생기는 질환으로서 정상인 압력으로도 발병하지만 서양에 비해 우리나라는 정상 안압 녹내장의 발병 비율이 더 높다. 이런 녹내자의 초기 증상과 시력상실을 할 수 있는 만성녹내장에 대하여 알아보자.

눈의 통증

녹내장 초기증상에 걸리신 분은 두통과 함께 '눈이 자주 빠질것 같이 아프다.' 라는 표현을 쓴다.  이렇게 눈이 빠질 것 같은 증상은 안구건조증 증세와 일치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압이 불안정하여 눈이 빠질것 같이 아플때 반드시 녹내장증세 일수 있으므로 안압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다.

 

구토 및 오심

눈이 아프다 보니 녹내장 초기증상 중에서 토할것 같은 구토와 오심이 있다. 단순히 구토와 오심으로 인한 것만으로 녹내장증세라고 판단하기 어렵기는 하지만 위의 문제가 아니라, 구토와 오심이 자주 일어난다면 녹내장 초기증상일 수도 있다. 
. 

불빛이 퍼져 보일때

시력이 나뻐서 불빛이 잘 안보이거나 퍼져보일 수 도 있지만 불빛 주변에 무지개나 잔상과 같이 불빛의 꼬리나 번짐현상이 있다면 녹내장 초기증상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물감

안구 건조증과 비슷한 증세인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다면 녹내장 초기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시력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만성 녹내장

만성 녹내장증세는 시신경이 천천히 죽어서 정상 안압 녹내장이 진행 될때까지 별다른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시야가 좁아져서 답답하고 길을 걷다가 자주 부딪혀서 그 떄 때 눈의 의심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 만성 녹내장증세는 시력상실을 할 수 있기 떄문에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으며 중년이 되어 시력이 나쁘지 않더라도 매년 녹내장 검사 받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