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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 달이는법 가정에서 손쉽게 영지버섯 달이기 방법 시도해보세요



신선초라고 알려져 있는 영지버섯은 효능이 좋기 떄문에 암환자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영지 버섯은 가정에서도 쉽게 달여서 드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영지 버섯 달이는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지버섯 달이기 방법>

재료 준비 및 재료 손질

영지버섯이 상처가 없는 것을 잘 골라서 준비를 하신 후에 영지버섯을 최대한 작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영지 버섯에는 다당체가 많이 들어 있는데 작게 자르면 자를 수록 더욱 이 다당체가 많이 나와서 몸에 항암작용에 효능이 좋기 때문에 최대한 작게 자르시기를 바랍니다.

 

 

 




담기

버섯은 열에 매우 약하고 철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철제품이 들어간 곳에 달이시는 것은 영지버섯의 좋은 효능을 놓치고 드시는 것이기 때문에 영지버섯 달이기 위해 약탕기나 유리로 된 그릇을 준비하신후 달여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그릇에 생수를 약 1L에 버섯을 약 15g정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영지버섯 달이기

약탕기를 활용하면 영지버섯 달이는법도 손쉽습니다. 약탕기를 사용하여서 처음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불에서 끓이신 다음에 어느 정도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서 물이 양이 절반정도록 줄어 들 때까지 달여주십니다.





재탕하기

한번 우려낸 영지 버섯을 버리지 마시고 그 성분이 더욱 잘 우러나올 수 있도록 다시 앞으로 과정과 똑같이 하여서 다시 달여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달인물을 처음 달인 것과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어서 드시면 영지버섯 달이는는법은 끝나게 됩니다. 보통 드실 때는 하루에 식사를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 번 정도로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