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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원액만들기 방법 붉은색 오미자원액효능 바르게 복용하기


산속에서 많이 나는 오미자는 그 맛이 다섯가지의 맛을 내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불리웁니다. 이렇게 색깔도 이쁜 오미자는 우리의 몸 속에 5대 장기를 튼튼하게 하기 때문에 그 효능과 오미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자원액효능>

갈증해소

갈증을 해결하여 주는 것이 오미자원액효능 입니다. 오미자의 쓴맛,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중에서 신맛이 가장 강하게 나는 음식입니다. 이런 오미자를 여름철에 갈증이 나서 물을 드셔도 해도가 안된다면 오미자를 시원하게 드시면 입부터 뱃 속까지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폐기능보호

오미자는 우리 몸 속에 있는 5대 장기를 강화시켜 주는데 그 중 폐의 기능을 돕습니다. 평소에 기관지가 약하여 기관지 질환을 계절마다 고생하시는 분이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주 감기에 걸려 기침하시는 분들께 오미자원액효능 효과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여 폐를 보하여 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

오미자원액효능은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들의 질병의 주요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게 되고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이때 오미자원액을 활용한 오미자차를 드시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신경이 안정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혈당조절작용

혈당을 조율하는데에도 오미자원액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몸 속에 있는 포도당이 제대로 분해 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되면 몸에 혈당이 조절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몸에 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오미자원액을 활용한 오미자차를 드시면 몸 안에 당이 잘 분해되어 흡수를 도와 당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오미자원액만들기 방법>

오미자원액만들기 방법은 다른 효소 및 원액 만드는방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오미자와 설탕을 준비합니다. 매실 액기스를 만들듯이 오미자와 설탕을 동등한 비율로 섞어서 부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을 조금 더 들어가면 맛이 훨씬 좋더라고요. 햇빛이 비치지 않는 서늘한 곳에 100일정도 숙성시켜서 드시면 오미자원액만들기 방법이 끝나게 됩니다.

이때 오미자 복용법 이라면 오미자 원액에 물을 서너배 넣고 드시고 싶을때마다 드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