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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의 효능 비듬 탈모에 좋은 솔잎차 담그는법




예로부터 불로 장생이라고 불리우는 솔잎차의 효능은 뇌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뇌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잎이다. 또다른 솔잎차의 효능은 피로회복에 아주 탁월하며 탈모 현상이 있으신 분과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한국인의 질병인 당뇨를 솔잎차의 효능이 예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비듬과 탈모현상에 탁월한 솔잎차 담그는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솔잎차 담그는법

우선 적송이나 조선 소나무에서 채취한 솔잎을 물로씻고 물기를 빼줍니다.  이때 약으로도 쓸 수 있을 만큼 어린 새싹은 솔잎차의 효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 가정 속에서 매실을 담그듯이 솔잎을 꿀한숟갈과 잘 혼합하여 그릇에 담고 미리만들어둔 설탕시럽을 부어줍니다.  설탕시럽은 물과 설탕을 일대일로 끓여서 식혀두면 솔잎차 담그는법에 활용할수 있게 됩니다.



7일 정도 기온이 따뜻한 곳에 두면 상하고 잘 숙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킨 뒤 솔잎을 건져내면 솔잎 시럽이 완성됩니다.  장기간 보관할 솔잎차 담그는법이 어느정도 완성되는 시점으로 이때 솔잎시럽을 반드시 냉장보관해주고 솔잎차 만들때 이용해야 한다

 



솔잎차는 위와 같이 담아둔 액기스 한숟갈을 물에 잘 섞어 드시면 되고, 숙성시간이 어느정도 된후 엑기스 속에서 걸러둔 솔잎은 물을 적당량 붓고 끓여서 끓인 물만 냉장보관하여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이때 불순물과 유효성분이 우러나버린 솔잎은 거름망으로 걸러주면 좋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는 솔잎차 담그는법으로 솔잎차의 효능을 두고두고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