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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얼굴이라고 하는 안경은 한번 사면 오랫동안 쓰기 때문에 수입안경테나 국산안경테 중에서도 스타일 디자인에 신경 쓰게 마련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자명품안경테나 여자명품안경테를 찾기도 하는데요. 이는 안경테 브랜드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 남자안경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많고 많은 브랜드들 중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자. 


1. 여성위주의 제품이 많은 브랜드 

- 프라다와 디올, 에스까다, 셀린느의 경우 여성들만을 위한 제품들이 많다고 해요. 여성들을 위한 섬세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다고들 하지요. 




2. 많이 알려진 안경테 브랜드들 

- 보잉선글라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이벤, 모양이 이쁘지만 착용감에 있어 별로라는 평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빅터앤롤프, 알랭미끌리나 갤랑, 약간 무겁다는 평이 있는 V&R, 변색 걱정없다는 IC베를린 등이 있습니다. 




3. 연예인이 쓴다는 안경테 브랜드들 

- 배용준도 쓴다는 은수공으로 알려진 크롬하츠, 손예진씨가 주로 쓴다는 지방시, 이병헌씨가 주로 썼다는 비제이클래식 등이 있습니다. 




4. 국산 브랜드 어떤것들이 있을까? 

- 젠틀몬스터, 정인아이웨어, 라피스 센시블레, 수옵티컬의 고게터 등 다양한 국내 하우스 브랜드들도 디자인과 스타일을 위시로한 여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해요.